로그인 패스찾기
 낙서   정치   유머  성인유머  음악  컴퓨터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암/복호
업소 10년 다니며 터득한 수위높이는 스킬
jinwoon742 | 추천 (16) | 조회 (3885)

2022-08-15 21:34:08



 

사진은 페티쉬 업소녀와 키스방녀 입니다. 밑에 키스방녀가 20초반에 엄청 예뻤고 매우 똘끼 충문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올려보겠습니다.  

 

여자를 보내는법은 세가지가 존재합니다. 

1. 정우성 원빈같은 연예인급으로 잘생기면 눈빛으로만 여자애들 오르가즘 오게 할수가 있는데 이런 사람이 0.01프로나 되겠습니까. 

부모님이 이렇게 만들어준거 우리가 어쩔수가 없는거니까요.

 

2. 능력이든 투자를 잘했든 사기를 쳤든 돈이 많으면 돈질로 보내버릴수가 있습니다. 

몇천만원짜리 가방 가슴에 안겨주고 박아보세요. 평소완 다르게 엄청 느끼는걸 볼수 있을거에요. 

 

3. 얼굴도 돈도 없는 일반인이 여자애들을 보내려면 애무 스킬 뿐입니다. 10여년간 수백명의 업소녀를 만나 경험한걸 알려드릴께요. 

 

 

 

애무 전에 가장먼저 기본중의 기본은 갖춰야합니다. 

유튜버 엄삼용 같은 뚱뚱한애가 아무리 애무스킬을 가졌다고해서 여자가 느끼겠나요? 

가방 안겨주고 해도 못느껴요. 여자애들마다 다르겠지만 각자 최소한의 허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여자애는 못생긴 남자랑 할때 더 느낀다는애도 있긴한데 "너같은놈도 날 먹는구나." 라면서 헛소리하는 애도 있지만 이런 애들도 최소한의 허들이란게 있어요. 엄삼용은 안됩니다. 

 

그럼 이 최소한의 허들을 넘는게 어렵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못생기고 이런걸 떠나서 머리 깔끔하게 자르고, 옷 단정한거 사서 입고, 향수 은은하게 뿌리고, 손톱정리 잘 해주고, 신발 새걸로 사서 신고, 몸에서 냄새 안나게 담배 피우지말고 잘 씻으면 됩니다. 

여자애들 특히 업소녀들은 남자에게 많은거 바라지 않아요. 업소에서 남자 사귈꺼 아니거든요. 

못생기든 뚱뚱하든 그런거 상관없고 한시간동안 어색하지않게 날 편하게 해주는 손님 만나면 만사 땡입니다. 너무 고마워해요. 

 

업소 방문전 깔끔 좀 떨어주고 방문하면 나도 긴장되겠지만 그녀도 긴장됩니다. 

지금 손님은 어떤놈일까. 항상 불안해하며 들어오죠. 그러니 그녀가 들어오자마자 아니 문 열자마자 냅다! 인사부터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말 예쁘게 하세요. 저음으로 깔아서 하지말고 백화점가면 손님 응대할때 솔 음정으로 하잖아요. 첫인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사부터 먹고 들어가면 시작하자마자 그녀의 거부감을 없앨수가 있어요. 

 

이후 내 옆에 앉으면 편하게 이야기를 리드해야해요.  

업소애들 가장 부담되는 손님이 말 없는 사람이라네요. 그냥 둘다 침묵~~!! 이러면 미치겠답니다. 시간도 안가고. 

이 이야기를 리드한다는말이 내 이야기를 하라는게 아니에요.

여자들 특징이 뭡니까. 보지가 두개잖아요. 위에 한개. 아래 한개. 

하루 웬종일 떠드는게 가능한게 여자에요. 그러니 우리는 이 애들이 말을 할수있게 계속 질문해주고 말하는걸 잘 들어주면서 호응해주며 추임세 한번씩 넣어주면 됩니다. 

여자란 내 말 잘 들어주는 남자에게 어마어마한 호감을 느껴요. 

거기에 우리가 할건 이겁니다. 별표 5개에요. 받아 적으세요. 

이 여자애가 뭔 헛소리를 하든.. 무조건 편을 들어줘야 합니다. 

학창시절 맘에 안드는애 왕따를 시켰든 심지어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나만큼은 이해하고 항상 니편이야. 모든건 다 상대탓이야. 넌 잘못없고 잘한 행동이었어. 

 

이걸 끊임없이 어필하며 내편으로 만드는게 가장 중요해요. 

몸을 열기전에 마음부터 열어야죠. 처음본 남자가 내 몸을 만진다고 생각해봐요. 좋지는 않겠죠? 

 

대화시간은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3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손님이 내게 해를 끼칠 사람이 아니라는 믿음만 주면 이후부턴 내 리드에 따라오면서 거부하질 않게되죠. 

업소녀를 다룰땐 대화부터 시작해서 항상 리드해야해요. 여자쪽에서 먼저 리드하려할경우 잘 둘러치기해서 내가 리드해야합니다. 

왜 여자쪽이 리드하려하냐면 그게 편하거든요. 

손님인 남자가 내 몸 만지는것도 싫고 그걸 거부하는것도 미안하고 그러니까 차라리 내가 서비스 해줘서라도 빨리 싸게 해주자. 

보통 경험 많은 오래된 애들이 이런타입이 많은데 이런 애들도 잘 둘러치기해서 내가 이끌어가야 진도를 나갈수 있어요.

주도권을 여자한테 뺏기면 절대 진도 못나갑니다. 

이런 애들은 극히 소수고 대부분은 먼저 리드하지 않아요. 대충 말로 때우다 나가려는 애들이죠. 

 

30분정도 잘 들어주고 편들어주면서 세뇌 시켜놓고 이후엔

저는 먼저 안마부터 해줍니다. 

냅다 가슴안이나 허벅지 안으로 손 넣어봐요. 내가 그녀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매우 무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죠?

먼저 손부터 만져라 이딴말 하는데 손도 사실 일반인 같으면 만질수나 있나요?

지나가는여자 붙잡고 냅다 손 잡아보세요. 따귀 맞지. 

 

여자애를 돌아 앉게 해놓고 어깨부터 안마를 해줍니다. 어깨가 손보다 더 거부감이 없어요. 만지작 만지작 하라는게 아니라 안마 입니다. 

이 안마하는법은 스포츠 마사지 해주는곳 찾아가서 배우면 되세요. 저도 안마해주는 언냐 찾아가서 여자친구 해주고싶은데 알려달라고 하니까 착하다고 세세하게 알려주더라구요. 

 

어깨부터 눌러주며 시원하게 해주면 애들이 음~ 소리내며 긴장이 많이 풀립니다. 

이후 뒷목도 풀어준후 엎드려 눕히게 해요. 그럼 순순히 눕는데 안마를 잘 해야겠죠? 못하면 못미더운 사람에게 내 등을 내주진 않으니까요. 

등부터 해서 허리를 거쳐 힙, 허벅지에 종아리까지 내려옵니다. 

안마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이미 그녀의 뒷 모든 부분을 자연스럽게 만지게 됐으니 이후 애무할때도 아무런 저항이 없어지는거죠. 

 

그녀가 노곤해질때까지 안마 해주다 지금부터 안마가 아닌 애무스킬이 들어갑니다. 

엎드려있는 그녀의 종아리부터 시작하는데 그녀가 스타킹을 신고있으면 손톱 끝으로 천~~천히 스치듯 빙글빙글 돌려줘요. 그럼 십중팔구 여자애들 엄청 놀라해요. 이게 뭐냐고. 

티클링 이라는 기술인데 하는법은.. 

손톱을 바짝 짜른후 부드럽게 갈아준후 3일정도 지나면 손톱끝이 아주 매끈하고 딱 알맞는 길이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내 청바지 위 허벅지에 중지(3번째) 손가락 손톱으로 빙글빙글 돌려보세요. 

요령은 가려운곳 긁을때 위에서 아래로 긁듯이 내리는게 아니라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손톱을 긁는거에요. 

손톱으로 위에서 아래로 긁는게 아닌, 아래에서 위로 긁으면 전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이걸 빙글빙글 돌려 주는거에요. 

 

티클링은 바지 위, 스타킹 위 같은 직접적인 피부접촉이 안될때 사용하는 기술이에요. 

여자애들 아주 뒤집어집니다. 전기가 오듯 짜리릿~!! 하면서 좋은 느낌이 나거든요. 

여기서 상대방은 엄청난 기대를 하게되요. 아~ 이사람 보통사람 아니구나. 

 

엎드려있는 그녀를 손톱 끝으로 닿을듯 말듯 스치듯 원을 그리며 종아리부터 허벅지로 타고 올라가면 "음~~" 하는 소리를 내고 뭔가 얘가 기분이 좋구나.. 라는걸 알수가 있어요. 

한참 종아리와 허벅지 해주다가 엉덩이로 올라오면 아주그냥 활어회 팔딱거리듯 엉덩이가 튀어 오릅니다. 

이게 간지러우면서도 느낌이 되게 야릇하고 좋거든요. 절대! 거부하지 않아요. 계속 해달라고 엉덩이 내쪽으로 들이밀면 밀었죠. 

 

살살 가지고 놀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천~~~~천히 부드럽게 돌려 주세요. 중지 하나로만 했다가 손가락 3번,4번 두개로 했다가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 했다가 변화를 계속 주세요. 

그럴때마다 힙 들썩들썩 합니다. 이후 하나씩 벗기는거에요. 

처음 인사로 첫인상 좋게 쌓고 말 잘 들어주며 호감 쌓고 안마로 터치에 거부감 허문 이후 애무 스킬로 벗겨나가는겁니다.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그녀에게 상의만 벗자고 조용히 나긋나긋하게 말합니다. 

"벗어줄수 없겠니?" 이딴 동의를 구하는말이 아닌 "우리 상의만 벗을까? 브레지어는 그대로 입고있고 상의만 벗자" 이렇게 상대방에게 허락을 받는게 아닌 같이 하자고 하면서 내가 리드를 하는겁니다. 진도를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한댔죠? 내가 리드해야 한다고 했죠?

 

일반적으로 상의 벗기려면 대부분 안벗지만 이미 내 손맛을 봤으니 다음 애무에대한 기대감에 상의 정도는 벗습니다. 그럼 왜 브레지어는 입고 있냐고 말하냐.. 라면 브레지어는 내가 벗길거니까요. ㅋㅋ 

상의 벗었으면 다시 엎드리게 해놓고 계속 스킬 이어갑니다. 하체쪽 티클링을 했다면 위쪽은 손끝과 입술을 이용해서 해줍니다. 

청바지, 스타킹 위로는 티클링이란 손톱을 사용한 기술을 이용했다면 맨몸 맨살결을 만질땐 손톱 끝을 이용하는데요. 

 

내 왼쪽 손바닥이 위로 올라오게 뒤집은 상태에서 오른쪽 손가락으로 내 왼쪽 손목에 대고 스치듯이 돌려보세요. 

닿을듯 말듯 천~~천히 부드럽게 돌리면 뭔가 좋은느낌이 나는데 이게 손끝터치 기술입니다. 

원래 손끝으로 여자 다리를 만져야하는데 스타킹, 청바지 위로 하면 아무 느낌이 안나기에 손톱을 이용한 티클링을 하는거죠. 

여자 상체를 공략할땐 옷위가 아니기에 손끝을 이용해서 만지는거고 특히 입술을 이용해서 여자의 뒷목부터 등을거쳐 허리로 내려올건데요.

아주그냥!!! 신음소리 작렬하는걸 들을수 있는데 평소 아니 평생 내가 손대기 어려운곳을 애무해주니 얼마나 좋겠어요. 열이면 열 자지러집니다.

"하아~ 하아~" 신음소리 내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그녀를 내 기술로 점점 더 가지고 놀며 하나하나 벗겨 나가기 시작하지만 그녀는 거부를 못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 

평생 받아본적 없는 애무를 처음 받아보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냥 저항감이 없어집니다.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가만히 있어요. 

친구놈 애무 알려준다고 그대로 하던데로 해주니까 팬티 벗겨도 가만히 있더군요. ㅋ 

 

글이 길어지니 다음 편에서 이어서 알려드릴께요. 

 

몇년에 한번씩 성인사이트에 글 올리기는 하는데 글이 뭍히기 때문에 다시 올려드리는거니 이미 수년전 읽은 분들은 재감상 해주시고 처음 읽는 분들은 정독하셔서 내 애인, 와이프에게 사랑받는 남자가 되세요. 

이 스킬들 터득하고나서 해주면 그녀의 눈빛에서 하트를 볼수가 있어요. 

탈의 안하는 소프트 업소녀들 다 벗겨서 올라탄 기술이니까요. 경험많은 업소녀들이 오빠같이 애무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할정도면 일반인들 사귀거나 기혼이신 분들의 상대녀들은 엄청 놀랄거에요. 

친구들끼리 카페에서 조잘조잘 떠들며 성적인 정보공유 했었어도 지금까지 평생 듣도보도 못한 기술들이니까요. 

손끝, 손톱, 입술, 혀, 코끝, 날숨, 머리카락, 각종 기구들 등등등 이런걸로 누가 애무를 해주겠어요. 남자들 대충 박고 싸기 바쁘지. 

 

 

  

 

 

 

 

이곳에 파일이나 이미지를 드래그 혹은 클릭 클릭.
한번에 30개 업로드 가능. (5개의 파일 동시 업로드)

* 파일은 드래그하여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클릭한 순서대로 에디터에 삽입됩니다. *

현재점수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