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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1일 부산 사직구장
홈팀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때 일어난 사건
한 고등학생이 파울볼을 잡다가 조폭 한 명을 글러브로 건들임
조폭이 빡치자 고등학생은 도망을 쳤고 쫓아가다보니 응원석까지 가게 됨
그러자 안전요원이 나와서 말렸는데 이놈이 안전요원까지 손찌검을 함
하지만 헛발질을 날린 틈을 타 안전요원이 제압을 하게되고
화끈한 부산 관중들이 떼로 몰려와 조폭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림
이 날 1:0으로 롯데가 이겨서 망정이니 만일 졌다면 저 조폭은 죽었을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