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정치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컴퓨터 | 영화감상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암/복호 |
파묘를 봤습니다..
악령이 깃듯 집안의 묘를 이장하기 위한 지관, 장의사, 무당의 이야기인데..
묘를 이전하며 과거의 이야기를 풀어가다가 뜻하지 않게 알게되는 미스테리를 마주하고 해결하고자하는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짜임새있게 만든 영화인데 진짜 저랬을까 싶기도하면서..
당시에 일제의 만행이 드러난 경우가 전국에 확인되므로 더하면 더했지 완전 허구는 아닐듯도 하더군요..
파묘의 2편을 기대해봅니다..
아마..
그들이 한군데만 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