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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감상평은 아니고
정말 간단하게
장점인 액션신이나 그 반대인 몇몇 헛점들은 논외로하고
추석 킬링타임용으로 (소위 뇌빼고 그냥 즐겁게 보는_) 범죄도시류 작품 특히, 나왔다하면 천만을 찍어대는(요즘같은 혹독한 환경에서도) 범죄도시보다는 낫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추석 연휴기간동안
두번의 영화관람 약속때문에
극장을 두번 찾은 저로서는....
결국 두번 모두 이 영화를 이틀 간격으로 관람할 수 밖에 없는 황당한 현 상황에 대해서는..
너무도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요
아니면 콘서트?
그냥 궁금합니다.
이런 식의 환경에서 얼마의 관객을 최종 찍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