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된 갤럽여론조사 정당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8%, 조국혁신당이 1%가 나왔군요.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2.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1%지지율의 정당이 민주당과 합당?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합당을 민주당 정청래가 기습적으로 먼저 제안했습니다. 그럴만한 절박한 이유가 있었나요? 조국당이 무슨 힘이 있었다고. 뒤에서 누구가에 의한 기획이 있었다고 충분히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안을 한다면 조국당이 먼저 해야죠. 그냥 들어오고 싶은 사람 개별적으로 입당하세요.
조국혁신당은 정당입니다. 정당은 자생력을 키우는 게 먼저입니다. 그러나 좀체로 자생력이 키워지지 않죠.
이번 지선에서 조국당 존재감 없습니다. 조국 개인에 대한 부분적 관심 빼고요. 그나마 조국당이 기대 볼만 한 곳이 호남이지요. 그들은 호남이 민주당 일당 체제로 문제가 많다면서 호남을 위한 선의의 경쟁 강조합니다. 그럴려면 민주당과의 정당 대결적인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다. 지난 총선 때 지민비조와 같은 기조지요.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해서 자기당 지지로 끌어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김어준과 유시민 그 추종자들은 줄기차게 갈라치기를 강조하지요. 조국당을 보호하기 위해. 조국당과 민주당은 엄연히 다른 당입니다. 그러니 합당 반대할 수 있고, 조국당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갈라치기라고 이름 붙여 공격하고 있죠. 누가 갈라치기 할까요. 조국당이 같은 민주진영은 맞지만 엄연히 다른 정당인데 조국당을 비판하면 갈라치기? 그건 민주당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일이지요. 그냥 난 합당 찬성한다 하고 그 이유를 대면 되지 반대자들을 갈라치기로 모는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인 애기지요.
극우는 윤에게인으로 통합하고 있지요. 민주진영 내 조국지지 세력은 갈라치기로 통합의 언어를 내고 있습니다. 윤어게인, 갈라치기는 똑 같은 논리없는 음모론의 언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