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손학규

② 안철수

③ 진중권

④ 이준석

⑤ 이낙연

위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언론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지껄여주는 댓가로.. 일시적으로 조명을 한몸에 받는 인간들입니다.

아마~ 일본의 식민지로 돌아가자~ 라고 해도 실어줄겁니다.

SNS든 기자를 만나 지껄이든 다 실어주니.. 언론뽕이라고 해야하나?

지들이 뭔가 영향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인간들이죠..

실제 현실에서는 존재감도 없는 것들이~~~ 

기자가 뻔히 보이는 의도로 질문하면 고거 하나는 귀신같이 잘알아듣고 대신 지껄여주는것 밖에는 할줄 모르는 잡스러운 인간들이죠..

민주당내에서 누가 당신에게 아쉬워한다고~~ 마치 지도부인양 나불대~~~

이인간 안나간다에 18원 겁니다.

나가는 순간이 바로 무쓸모의 지점인거 스스로도 알겁니다.

절대 안나가요.. 아니 못나갑니다

당내에 잔류해서 발목잡고 싸움붙이는게 생명연장의 꿈인 인간들입니다. 그게 또 그분(?)들에게 받은 사명일 테구요..

한마디로 민주당적 없으면 나가는 순간! 캐비닛으로 조지든.. 정치적으로 날라가든~~ 정치적 사망선고 확정인데 나갈까요?^^

민주당은 저래 나불댈떼 등 토닥거려주면서 얼른 내보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아니면 기회 없습니다.

해당행위로 처벌하든 무슨 빌미를 잡아서라도 내보내야지 제발로는 절대로 안나갑니다.

저런류 인간들의 생존능력을 절대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를 깨는짓도 아무 고민없이 할수없는 인간들이라..  심푸틴류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