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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칼침 사건 때문에 묻힌 얘기 하나 있죠.
https://v.daum.net/v/20240103174907675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한 한뻐꺼 아니 한두광 아니 한동훈
그런데 어제는 굥교롭게도 지난해 순직한 해병 채상병의 생일이었음.
그래서 채상병 참배위해서 온 해병대 예비역이 한동훈의 참배 요구함
이건 한동훈에겐 외통수
참배하는 순간 굥에게 반란군이 되는 거
자기가 어디 가는지 거기에 뭐가 있는지 무슨 일 있는지 확인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
한동훈 본인은 그렇다 쳐도 그 주위에 있는 색히들도 다 뻔한 색히들
사람 잡아 죽일 줄만 알지 다른 건 모르니 저런 빙신 삽질이나 하는 거죠.
한줄요약: 빙신 밑에 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