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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민주당원이라 타이틀 땄다가 나중엔 오랜 기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꼬리 달았다가... 언론 꼬라지가 마음에 안드는건 뭐 일단 .. 어이가 없을 뿐이고요.
제가 그 놈이라면...
국민의 힘 지지자이지만 이재명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준비를 했을 겁니다. 그 마지막 행동은 이재명지지자라고 쓴 왕관을 만들었을 테고요, 같은 선상에서 되짚어 가보면 그 가식을 위해 민주당원이라는 가면을 썼을 겁니다.
만약 저라면 그랬을 거라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민주당원으로 가입한 때가 살인계획을 갖게 된 시점이라고 봅니다.
구역질이 납니다. 나무젓가락으로 찔렀다느니... 그런 헛소리 하는 인간들 나무젓가락으로 목 한 번 찔러주고 싶네요. 안 죽을까요? 전 죽일 수 있을 거 같아요. 가끔은 나무젓가락 반으로 가를 때 한쪽이 뾰족하게 갈라지기도 하잖아요? 목에 구멍 쉽게 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놈이 국힘당원이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당적이 중요한가요? 그놈은 명백히 국힘지지자인 민주당원입니다. 민주당원이라는 게 확실하다면 말이지요.
이재명 당대표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