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군의날 행사보고 확 떠오른 생각인데

뭐 다른 치명적인 것도 많지만

자 갑니다.

윤산군은 행사같은 걸 하면 항상 실수 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인 걸 틀립니다.

그것도 매우 병신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건녹수는 행사나와서 가오잡는 걸 좋아합니다.

재클린 케네디 놀이에 빠져 있습니다.

자 건녹수는 행사 벌이는데 그 행사에서 윤산군은 계속 똥을 싼다?

답 없습니다.

mb는 연기 기가 막히게 합니다.

아 물론 이런 참사도 있었지만

천박한 쥐색희가 어딜가나.....아 윤산군도 색히는 욕 아니라고 사과도 안 했으니 전 쥐박이 욕한거 아님

팔푼이 ㄹ혜도 어릴때부터 훈련되어서 행사는 그럭저럭 했는데

결정적으로 저렇게 병짓거리하면 뉴스에서 단신처리하고 생중계 최소화하던 가려야 하는데

건녹수가 워낙 돋보이는 걸 좋아하니.....

한줄요약: 이제 한 달도 안 남은건가? 탕탕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