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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빳빳할줄 알았던 꽈추가...(발기부전약)
exitboy | 추천 (4) | 조회 (1001)

2023-01-30 08:23:10

사십대 후반까지도 하루 한두번의 사정이 필요 할 정도로 발기했는데 오십대 초반부터는 얘가 빈사상태네요. 

그러다보니 눈물없이는, 눈물이 앞을가리는 일들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베트남가서 약국에서 산, 시알리스 준걸 먹었네요.

20미리짜리 설명서 검색하고 초보는 5미리도 충분하다라고 해서 3등분 해서 먹고 강철꽈추가 될거란 기대를 하고 있는데 30분이지나고 1시간이 지니도 빈사상태의 꽈추는 깨어날줄 모르고 잠잠...

성적자극이 필요하다는 설명서 문구가 생각나서 소라와놀자님 영상 받은거 보고 열심히 주물러도 잠잠...슬쩍 와입 근처로 가보지만 더 잠잠.,

 

이거, 약을 바꿔야 될까요? 여자(와입)을 바꿔야 될까요? 아니면 제 꽈추는 이미 사망인가요?

참고로 자다가 오줌마러워서 깰때 빳빳한적도 간혹 있는거 봐서는 숨은 붙어 있는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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