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한국드라마

① 남주는 재벌집안(재벌의 회사는 PPL로 매번 바꾼다)

② 여주는 반드시 서민이며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괴롭힘을 당한다. - 신데렐라

③ 티카티카 줄다리기. 악당의 사기로 남주나 남주가족(재벌)들이 - 고부갈등 막장나옴 - 오해를 한다. 

④ 최종장. 모든 것을 알게된 재벌회장이 나와서 공정하게 판결한다. - 이게 우민화의 첨병역할 - 부자는 절대선이다.

.... PPL회사의 사정에 따라 직업만 바꿔서 무한 반복

+ 친족살해 + 기억상실 + 알고보니 남의아이 + 불륜 

+ 숨겨진자식 + 스토킹 + 집단따돌림 + 음해 + 사기 

+ 절도 + 횡령 + 배임 + 살인 + 살인청탁 + 고부갈등

+ 삼각관계 + 패륜 + 출생의비밀 + 폭력 + 식물인간~~~ 등등

AI한테 소스만 넣어주면 시나리오 매일 찍어내는게 가능할듯...

위에 열거된 모든 막장짓이 다 나오지만 마지막화는 모두가 개과천선하고 해피엔딩.....

그냥 딱 "신데렐라" + "재벌킹왕짱".. 이거 두개임

이게 생각보다 깊숙하고 무섭습니다. 재벌이나 부자들은 드라마에서처럼 

전후사정을 몰라서 그런거지 진실을 알게되면 공정하다는~ 그리고 선하다는 수십년간의 세뇌

하지만 현실은 땅콩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