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어제 대구에서 발생한 육군대위의 자살의 원인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해서 발생된것이라고 유서에 나와 았네요
이제는 일반 직장 뿐만이 아니라. 상하관계가 절처한 군대에서까지 나올정도라면 그 문제는 심각함을 떠나서 사회전반에 큰 문제로
대두될 수가 있습니다.
더더군다나..상명하복이 철저한 군대 같은 조직에서는 상사가 부하직원을 괴롭히려고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스스로 죽을정도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20년 전까지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로는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잘 몰랐는데..
요즘 직장내 괴롭힘이 상상 이상인가 봅니다.
얼마나..어떻게 하길래..저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을정도인지..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과거 직장인 시절에는 개인적으로는 상사의 엉뚱한 지시나 감정상한 말투로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있었으나..
그것으로 괴롭힘이라고 생각을 안해 보았는데.. 요즘은 그 차원이 다른가 봅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으로 가다보니. 개개인의 사고와 행동이 서로 제대로 조화가 안되기에.
예상외의 불협화음이 괴롭힘이라는 모습으로 까지 태동된다고 생각됩니다.
나라가 발전되어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도 향상되는 이마당에..저런 정신적인 피폐로 인해서 젊은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은
사회전체나 국가적인 차원으로 볼때도 정말 심각한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심각한 사회현상의 한 단목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2025-09-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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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에서 현역 육군 대위가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사건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