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패스찾기
직장 내 괴롭힘이 이제는 군대에서 까지 서슴치 않고 자행되나 봅니다.
atlas | 추천 (4) | 조회 (7097)

2025-09-03 18:02:31

어제 대구에서 발생한 육군대위의 자살의 원인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해서 발생된것이라고 유서에 나와 았네요

 

이제는 일반 직장 뿐만이 아니라. 상하관계가 절처한 군대에서까지 나올정도라면 그 문제는 심각함을 떠나서 사회전반에 큰 문제로

대두될 수가 있습니다.

 

더더군다나..상명하복이 철저한 군대 같은 조직에서는 상사가 부하직원을 괴롭히려고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스스로 죽을정도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20년 전까지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로는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잘 몰랐는데..

요즘 직장내 괴롭힘이 상상 이상인가 봅니다.

 

얼마나..어떻게 하길래..저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을정도인지..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과거 직장인 시절에는 개인적으로는 상사의 엉뚱한 지시나 감정상한 말투로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있었으나..

그것으로 괴롭힘이라고 생각을 안해 보았는데.. 요즘은 그 차원이 다른가 봅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으로 가다보니. 개개인의 사고와 행동이 서로 제대로 조화가 안되기에.

예상외의 불협화음이 괴롭힘이라는 모습으로 까지 태동된다고 생각됩니다.

 

나라가 발전되어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도 향상되는 이마당에..저런 정신적인 피폐로 인해서 젊은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은

사회전체나  국가적인 차원으로 볼때도 정말 심각한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심각한 사회현상의 한 단목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총상 사망' 육군 대위, 유서에 '직장 내 괴롭힘' 호소

2025-09-03 14:33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에서 현역 육군 대위가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사건 현장
↑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에서 현역 육군 대위가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사건 현장

대구 수성못 인근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대위의 유서에서 괴롭힘과 가혹행위에 대해 호소하는 내용이 확인됐습니다.

오늘(3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 수성못에서 발생한 육군 직할부대 소속 A 대위 사망사건과 관련해 군사 경찰이 일차적으로 기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절차가 끝나고 경찰에 이첩되면 형사기동대가 사건을 맡아 정식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현행법상 군사경찰은 군인 사망 시 가혹행위나 성범죄 등 정황이 확인될 경우 경찰에 신속히 사건을 이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군 내부 조사가 선행되고 있지만, 사망 원인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경찰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총기 반출 부분은 경찰의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A 대위가 숨진 현장에는 군사 훈련용 K2 소총과 유서가 있었습니다.

유서에는 각각 군 당국, 부모, 기자들을 상대로 세 부분으로 나눠 작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기자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부분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가혹행위 정황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기존에 알려진 지난 7월 '1차 진급 탈락'은 유서상 직접 사망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수사기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경찰은 사건이 이첩되면 유서 내용을 바탕으로 가혹행위와 괴롭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할 계획입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에 사건이 넘어오기까지 수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통보가 오면 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파일이나 이미지를 드래그 혹은 클릭 (복수선택 가능).
15M 이내의 영상 파일을 업로드 하면 재생 가능합니다.
* 업로드 된 파일은 드래그하여 위치변경 가능 *
* 클릭한 순서대로 에디터에 삽입 *

현재점수 (4)